[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충북 청주서원)의 의정보고회에 충북도지사 출마 후보군들이 대거 얼굴을 드러냈다.
이광희 의원은 지난 10일 청주교육대학교 온샘홀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강풍에 함박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민과 당원 등 7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현장에는 임호선(충북 음성·진천·증평)·이연희(충북 청주흥덕) 의원 등 민주당 충북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 힘을 보탰다.

최근 가장 먼저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와 지사 후보군인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했다.
이광희 위원장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태스크포스) 발족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발의 △혐오 정치현수막 방지법 개정 △오송참사 국정조사 등 현안을 보고했다.
1호 공약인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대표 발의 성과와 전국 첫 현수막 철거 실천 사례 등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충북도당위원장이기도 한 이광희 의원은 “함박눈을 뚫고 찾아주신 주민들께서 행사장 밖에서까지 경청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의 결집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가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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