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선)가 주관한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지난 9일 오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결속을 다지고, 대구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날뫼북춤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종선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 떡 자르기 행사가 진행되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종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는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해법을 찾아온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2026년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병오년 새해, 여성의 힘찬 도전과 실천으로 대구가 흔들림 없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도 축사를 통해 “대구 여성 지도자들의 지혜와 역량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계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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