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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관객 55%가 고위 임원…"의사결정의 장 기능해"


기업 4100곳 참가 14만8000명 방문
세계 미디어 관계자도 6900명 방문해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참관객의 55% 이상이 고위 임원진으로 집계됐다.

CES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0일(현지시간) 올해 전시에 14만8000명이 방문했고, 이들 가운데 55%는 기업의 고위 임원이었다고 밝혔다. 미디어 관계자는 6900명이었다.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진=박지은 기자]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진=박지은 기자]

참가 기업은 4100개사, 이 가운데 스타트업은 1200곳이었다.

포춘 500대 기업의 60% 이상이 전시에 참여했고, 전시 면적은 260만 평방피트로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다.

CTA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반도체·모빌리티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 전략과 투자가 교차하는 의사결정의 장으로 기능했다"고 평가했다.

전시장에서는 자율주행 차량과 로보택시, 산업용 자동화 기술이 대거 등장했다. AI 매핑과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도심·물류·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번 CES 기간 동안 400개 이상 콘퍼런스 세션,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했다. 기술 발표를 넘어 산업별 적용 사례와 비즈니스 논의가 병행됐다.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진=박지은 기자]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진=박지은 기자]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CES는 혁신을 위한 가장 강력한 증명 장소”라며 “기술과 비즈니스, 정책이 만나는 교차점”이라고 강조했다.

CES 2027은 60주년을 맞아 2027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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