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청호나이스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단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B2B 렌탈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단체 이용시설 대상 렌탈 실적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의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 [사진=청호나이스]](https://image.inews24.com/v1/7fcbe111934e24.jpg)
단체 이용시설은 다수 인원이 사용하는 특성상 대용량 성능과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선호도가 높다. 이에 청호나이스는 대용량 얼음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법인 전용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 얼음 저장용량 4㎏, 최대 380알의 얼음 제공이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제빙 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대용량 공기청정기 ‘클린업’은 최대 100㎡ 공간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좌·우 3방향으로 정화된 공기를 토출해 넓은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공기청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B2B 전용 제품군도 확대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은 위생 관리와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난연 기능이 강화된 원단을 적용해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성을 높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안정적인 성능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핵심 기준”이라며 “정기 점검 서비스와 시설 맞춤형 제품을 통해 B2B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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