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2'에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드시즌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 흐름을 뒤흔드는 신규 게임 모드와 다시 돌아온 '빠른 대전 해킹: 점령', 풍성한 보상의 이벤트와 다양한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1월 14일부터 1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되는 게임 모드인 '승부 셔플(Showdown Shuffle)'은 고정된 역할 내에서 영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독특한 규칙을 통해 매 라운드 완전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블리자드]](https://image.inews24.com/v1/489ee123c0a7b6.jpg)
적 처치, 지원 목표 달성은 물론 일정 횟수의 사망 만으로도 영웅이 교체돼 부담 없이 다양한 영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5대5 형식의 쟁탈, 혼합, 호위, 밀기, 플래시포인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경기 변칙이 플레이 내내 변경돼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당한 수준의 예측 불가능성을 더한다.
이달 12일까지 빠른 대전 해킹 모드 목록에서 점령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모드에는 기존 전장들이 그대로 돌아오는 가운데 최신 영웅, 밸런스 변경, 팀 흐름으로 색다른 느낌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정크랫의 전리품 사냥 이벤트 또한 1월 23일부터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진행도가 초기화되지 않는 보물 사냥으로 전환되며, 도전 과제가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플레이 시간에 관계없이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전리품 상자를 획득해 최대 9개의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신화 영웅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도 추가된다. 마그마 타이탄 둠피스트(Mythic Magma Titan Doomfist) 신화 영웅 스킨은 원초적인 힘과 지배력을 콘셉트로 4단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세련되게 변화한다. 사용자 지정 기술 VFX와 고유 음향 효과가 적용돼 전투의 몰입감도 한층 높여준다.
다양한 영웅을 기반으로 한 상점 수집품도 마련된다. 1월 20일까지 메르시, 우양, 라이프위버, 소전, 에코를 기반으로 한 정통 판타지 겨울 전설 테마 스킨 구성의 북부 수집품을 선보인다. 로드호그, 리퍼, 애쉬가 범죄 테마의 거친 지하 세계 스타일의 스킨으로 등장하는 은행 강도 수집품 또한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판매된다.
이 밖에도 20시즌 드라이브가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체크포인트를 돌파하고, 테마 목표를 달성하며 진척도를 쌓아 시즌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드라이브 점수는 핵심 경쟁전과 스타디움에서 획득 가능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경우 보너스가 적용된다.
경쟁전 등급 또한 곧 초기화되며, 최종 등급에는 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가 반영된다. 등급 초기화 전까지 점수를 쌓고 칭호와 은하계 스킨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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