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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 2026년 첫 이장회의 개최...읍정 방향 공유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는 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문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 75명과 시·도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9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북구청]

회의는 새해 읍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 주요 시책 홍보와 행정 사항 안내에 이어 이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흥해읍은 시민 중심 행정과 지역 균형 발전, 생활 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대단위 주거지역과 기존 마을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행정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됐다.

또한 마을별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장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경식 흥해읍장은 "이장회의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마을별 여건과 주민 요구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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