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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금강저수지 '빛의 수변공원' 조성


오는 19일부터 공사 착공, 금강저수지 진입 통제 등 불편 최소화에 노력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해남군은 진산(鎭山), 금강산 금강저수지 일원에 빛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고 9일 밝혔다.

수변공원은 금강저수지 주변에 맨발걷기 황토길이 조성되고, 내부에 데크길도 조성된다. 또한 수변 전망 쉼터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야간 산책이 가능한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해남군 금강저수지 둘레길에서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오는 19일부터 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 안전을 위해 금강저수지 입구부터 체련공원 구간을 단계별로 진입 통제할 예정이다.

통제시기는 대형장비가 반입되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와 주요 자재가 반입되는 내달과 오는 4월 중 예정되어 있다.

통행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갈 방침이며, 통제기간 동안은 금강습지를 통해 우회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도록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해남군 금강산은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푸른 동백숲과 함께 일년내내 계곡사이로 물이 흘러 해남 사람들의 중요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힐링쉼터 확충과 함께 해남읍권의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금강산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가 빠르게 완료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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