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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충북도의원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마련할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박지헌 충북도의원(청주4)은 “지방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해 지방에서 국가 정책을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세종시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17개 시·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초대 위원장에 추대됐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산불·폭염·가뭄·집중호우, 환경 변화 등 기후 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7개 시·도의회가 공동 참여해 출범한 협력기구다.

지역별 취약성 분석, 표준 대응체계 구축, 탄소중립·재생에너지 정책 조율, 국회·정부 공동 건의안 등 전국 광역의회 단체로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박지헌 충북도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박지헌 의원은 12대 충북도의회 활동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과 재난도우미, 침수방지시설 등 기후 위기 관련 제도 정비에 힘써왔다.

산사태 위험 지역, 농촌 지역의 가뭄·폭염·폭우, 도시 열섬 등 각 지역이 겪는 기후 위기 문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박 의원의 생각이다.

박지헌 의원은 “기후위기는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지방이 먼저 움직여야 국가가 움직인다.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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