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무안군,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 시행


장거리 치료 부담 완화 ... 연 최대 6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무안군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무안군보건소 전경. [사진=무안군]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으로, 교통비 지원은 진료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무안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진료 기준 수도권 지역 5만원, 수도권 외 지역 2만원이며,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대상자 1인당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60만원이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보건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말했다.

/무안=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무안군,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 시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