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대표 관광지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머물며 배우고 치유하는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청남대 종합교육’에 4734명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대통령 별장과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교육은 역사·보훈·생태·힐링을 융합한 체류형 교육 모델이다.
숙박체류형인 대통령 별장 체험, 나라사랑 체험과 당일형인 청남대 원데이체험, 리더십스쿨 등 4개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청남대 역사 이야기를 곁들인 별빛 야행 △대청호를 바라보며 즐기는 힐링 공연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둘레길 생태탐방 등 자연․문화․역사를 결합한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몸으로 경험한다.
운영 첫 해지만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성공적이다.
조사 결과, 교육 참여자 95%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조현아 충북도 교육기획팀장은 “앞으로도 힐링·치유 중심의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공공교육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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