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도축 작업 [사진=인천시]](https://image.inews24.com/v1/765fb5ec748a7b.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축산물 안정 공급 등 쇠고기, 돼지고기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 등 도축 물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목·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 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 대비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특히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 전염병 의심 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및 방역 조치 할 방침이다.
김명희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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