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총 64억원 규모의 '2026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 3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식량, 원예특작, 환경축산 등 3개 분야에서 대상자를 모집한다.
우선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 효율 향상에 주력한다.
시는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을 통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원예특작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순환식 수경재배, 온도 저감 기술 등을 보급하고 신소득 작목 육성을 확대한다.
환경축산 분야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해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오는 31일까지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 원예특작팀, 환경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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