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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국토부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 104개 발주청 중 13곳만 이름 올려…현장 중심 안전관리 성과 인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대상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옥 전경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에서는 안전전담 조직 구성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 지표와 함께 건설현장 사망자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평가 결과는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만이 선정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 중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교육 확대,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활성화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에 집중해 왔다. 아울러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 차원의 안전관리 기능 강화에도 나섰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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