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기업인 ㈜노바렉스(대표 권석형)가 충북 청주 오창과 오송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청주시는 8일 시청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복수), 노바렉스와 73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노바렉스가 내수시장 수요와 수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장 개축과 신규 공장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하면서 마련됐다. 고용 인원은 330명이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원료 연구‧개발‧생산을 아우르는 제조업자개발생산(OEM‧ODM) 전문기업이다.
현재 아시아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등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엔 1억불 수출탑(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성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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