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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이혜훈 인사청문회' 1월 19일 실시


1월 12일 재경위 전체회의서 의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2025.12.30 [사진=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2025.12.30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8일 공지를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 안건 처리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이 연일 제기되자 청문회를 이틀간 진행하자고 요구해 왔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하루 개최하는 것으로 합의된 것이다.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용 방침을 밝힌 이후 △윤어게인 활동 △보좌진 폭언·갑질 의혹 △당협위원장 시절 시·구의원 부당 징계 관여 및 성비위 인사 옹호 의혹 △꼼수 증여 의혹 등 이 후보자를 향한 여러 논란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당장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낙마를 끌어내기 위해 벼르는 중이다.

전날(7일)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사실상 완전히 붕괴됐다는 점이 더욱 심각하다"며 "재산 형성 과정, 도덕성, 공직 윤리까지 검증하라고 만든 제도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면, 인사 검증 책임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든 누구든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공세를 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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