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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윤건식·엄현주 팀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충북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엄현주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해 공직문화 혁신과 공직사회 사기진작을 위해 수여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229명이 신청해 1차 심사에서 83명을 선발했으며, 2차 공개 검증과 현장실사, 100명의 국민검증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66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충북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과 엄현주 팀장. [사진=충북도]

윤건식 팀장은 잡곡과 수박 분야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품종을 개발·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첫 기계 수확이 가능한 키가 작은 잡곡 품종 5종을 육성했다.

이 가운데 ‘청풍찰수수’는 국내 최대 수수 재배지인 단양군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청풍수수’는 국산 고량주 원료곡으로 활용되는 첫 사례를 만들며 국산 원료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엄현주 팀장은 지역 특산 팥을 활용한 팥메주 고추장,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기능성 김치 등 47건의 특허를 산업 현장에 이전해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를 냈다.

발명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농업과학기술대상 농촌진흥청장상 수상과 지방행정의 달인에도 선정됐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은 오는 2월 2일 예정돼 있다.

충북은 지난해 농업기술원 이성희 팀장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전국 지자체 중 ‘대한민국 공무원상’ 2명을 동시에 배출한 기관은 충북도와 광주시 뿐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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