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 회복세에 발맞춰 상품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중국 법인 상하이 지점'을 오픈했다. [사진=하나투어]](https://image.inews24.com/v1/dd72ab7d1c6eed.jpg)
이날 하나투어에 따르면 최근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패키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백두산, 장가계와 같은 자연 풍경구를 비롯해 상하이, 청두, 칭다오, 베이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유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 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오픈하고, 중국 내 사업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상하이 지점은 중국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형태다. 차별화된 현지 투어·자유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법인 영업 기반의 출장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상하이 현지 호텔과 입장권 직사입 강화를 통한 공급 경쟁력 확대 △신규 FIT 상품 및 맞춤형 여행 상품 발굴 △응급 상황 대응 등 고객 관리 체계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법인 영업 기반 출장 서비스 제공 등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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