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마음 읽어주는 Mom’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동화책을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8일 교육청에 따르면 ‘마음 읽어주는 Mom’은 학부모 강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학습과 정서를 함께 돌보는 맞춤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경계선 지능학생 등 한글 기초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동화책을 전시·낭독하며 자신의 이야기와 삽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글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취약 학생을 위한 기초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하고, 학부모 교육기부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학생 등 학습취약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해력 지원과 학부모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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