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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국토부에 '제5차 혼잡도로 개선 사업' 북구 도로 반영 적극 건의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부산 북구 혼잡도로 2개 구간을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북구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과 북구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이다.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의성로와 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연장 0.92km, 폭 12.0m·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의성로·만덕대로 일대의 병목 현상과 상습 교통 체증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박성훈 의원실]

또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 확장 사업은 총사업비 613억 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연장 0.7km)하는 사업으로, 금곡IC 확장을 통해 도심 교통난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두 사업 모두 북구 주민들이 오랜 기간 체감해 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제5차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성훈 의원은 지난 8월, 김수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본부장을 만나 제5차 혼잡도로 개선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한 바 있으며, 김 본부장은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 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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