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PUBG: 블라인드스팟'.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d759fb5a26eb7a.jpg)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으며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블라인드스팟을 함께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블라인드스팟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업데이트 정보와 개발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용자 누구나 피드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및 팔로우를 등록하면 플레이 가능 시점과 주요 업데이트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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