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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254억 규모 주문형 반도체 양산 계약 체결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가 스토리지 컨트롤러 분야에서 약 254억 규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 940억5802만2977원의 약 27.04%에 해당한다.

에이직랜드 CI. [사진=에이직랜드]
에이직랜드 CI. [사진=에이직랜드]

에이직랜드는 대만 TSMC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TSMC 공정 기반의 양산을 수행하며, 설계 최적화부터 공정 대응, 양산 수율 관리에 이르기까지 양산 전 주기에 대한 통합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스토리지 컨트롤러는 모바일, 가전,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광범위한 전자·사물인터넷(IoT)·임베디드 디바이스 분야에서 활용되는 시스템 반도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에이직랜드의 양산 대응 역량과 공급 신뢰도를 고객으로부터 재확인된 결과"라며 "적용 범위가 넓은 시스템 반도체로 연간 물량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향후 반복적인 양산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시스템 반도체 전반에서 고객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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