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아동·청소년부터 장애인, 정신건강 지원까지 아우르는 복지 바우처 사업이 상반기 접수를 시작한다. 충남 당진시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 331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설계한 복지 서비스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자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 이용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이번 모집은 모두 7개 사업이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85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18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1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90명) △셀프자세교정서비스(52명) △유아성장관리서비스(65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2명) 등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서비스 내용과 신청 자격, 지원 금액 등 세부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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