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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 도중 80㎝ 화살 날아와"⋯경찰, 용의자 2명 추적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북 청주 한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도중 화살이 날아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 광장에서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있다"는 50대 여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 청주 한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도중 화살이 날아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the_ahnafpiash]
충북 청주 한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도중 화살이 날아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the_ahnafpiash]

A씨는 당시 강아지와 산책 중이었으며 해당 화살은 강아지와 A씨로부터 각각 1.5m, 2.5m 떨어진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화살은 길이 80㎝로, 촉이 무쇠로 된 양궁용 화살촉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남성 2명이 A씨와 약 70m 떨어진 거리서 활로 추정되는 물체로 화살을 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충북 청주 한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도중 화살이 날아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the_ahnafpiash]
경찰은 해당 화살의 살상력, 남성들이 A씨를 노리고 쏘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이들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해당 화살의 살상력, 남성들이 A씨를 노리고 쏘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이들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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