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 '고스트페퍼 버거'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만개를 넘겼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https://image.inews24.com/v1/621e0b4e0b0b4c.jpg)
고스트페퍼 버거는 강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신메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스코빌지수가 5203SHU로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 중 강한 수준의 매운맛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단순 구매를 넘어 SNS에 시식 후기를 올리거나 챌린지 형태로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SNS에는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먹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추세다.
신세계푸드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명을 추첨해 '고스트페퍼 완주 기념 금메달 1돈'을 증정한다. 또 1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단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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