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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직영 매장 중심 '한 잔의 서울' 전개


상반기 테마 일괄 공개⋯1월은 빈티지 비교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아영FBC는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등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신년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을 전개하고 올해 상반기 테마를 일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한 잔의 서울은 테마형 글라스 와인 경험을 월별로 제안해 방문 목적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는 캠페인이다.

상반기 테마는 글라스 한 잔으로 와인의 이해를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흐름으로 구성했다. 1월은 '시간이 만든 차이 빈티지를 읽는 와인의 깊이'로 빈티지 비교를 통해 시간이 향과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체감하게 한다. 2월은 '부르고뉴의 정석 루이 라뚜르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대표 생산자의 철학과 스타일을 중심으로 부르고뉴를 조망한다. 3월은 '국가와 떼루아가 만든 샤르도네의 모습들'로 산지에 따라 달라지는 샤르도네의 스펙트럼을 비교한다. 4월은 '피노 누아 산지마다 다른 우아함의 결'이라는 주제로 지역별 피노 누아가 보여주는 향의 결 질감 균형을 탐색한다. 5월은 '보르도와 미국 한 잔으로 만나는 두 세계'로 구세계와 신세계의 스타일 차이를 맛으로 확인한다. 6월은 '숨겨진 미국의 보물 와인들'로 익숙한 유명 산지 너머의 발견까지 여정을 구성했다.

무드서울의 무제한 와인 시음도 올해 운영을 재개한다. 아영FBC는 테마가 있는 글라스 와인 경험 확대를 목표로 와인 애호가층에는 월별 테마 캠페인으로, 취향 탐색층에는 비교 테이스팅 중심의 체험형 구성으로, 대중형 시음층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시음 형태로 각자의 방식에 맞는 테마 경험을 제안한다.

더페어링과 르몽뒤뱅은 '프리미엄 시음회' 프로그램을 월별 테마로 운영한다. 프리미엄 시음회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고가 희소 와인을 40~50ml 글라스 단위로 제공하며 전문 소믈리에의 해설과 맞춤 페어링 코스를 결합해 와인의 가치와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지난해 12월까지 3회차를 운영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1월은 더페어링이 샤또 네프 뒤 파프 콘셉트로 르몽뒤뱅이 슈퍼 투스칸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잔의 서울은 각 매장에 비치된 지류 메뉴판을 통해 월별 테마와 글라스 라인업을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된다. 무드서울 무제한 와인 시음은 무드서울 2층에서 운영되며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19시부터 23시 50분까지다.

프리미엄 무제한 시음은 테마를 분기별로 변경해 운영하며 1~2월은 리쥬 및 오크 숙성 비교 테마로 3~4월은 로제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시음회는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캐치테이블에서 더페어링 또는 르몽뒤뱅을 선택한 뒤 해당 일정의 프리미엄 와인 디너 팝업을 선택하면 예약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상반기 테마를 미리 공개해 취향에 맞는 글라스 와인 경험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1월 빈티지 비교 시음 테마를 시작으로 ‘한 잔의 서울’이 글라스 와인 문화를 대표하는 테마형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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