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캠페인 'Simply. U+'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2주간 4만여명의 참여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5f5eb6914fd348.jpg)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자신의 소원과 사연을 작성해 응모하면 LG유플러스가 이를 검토해 최종 선정자의 소원을 실제로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분석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가족·효도 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가운데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등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전북 군산의 한 학교 교사는 "우리 학교는 학생 68명 가운데 70%가 다문화 가정 자녀"라며 "문화시설이나 카페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간식차가 큰 응원이 될 것"이라는 사연을 전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했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심플함 속에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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