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시립도서관 본관 2층 종합자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평일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퇴근과 하교 이후에도 독서와 학습,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자료실은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야간 개관한다. 연장된 시간에도 자료 열람은 물론 대출·반납 등 기존과 동일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소영 경주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 연장과 도서관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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