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는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시는 특히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 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드론 활용을 통한 행정 업무 효율화에 주력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이 꼽힌다.
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천시의 공간정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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