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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내구성 향상 페인트' 건설신기술 인증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내구성 향상 페인트를 적용한 'e편한세상 시흥더블스퀘어' 단지 전경. [사진=DL이앤씨]
내구성 향상 페인트를 적용한 'e편한세상 시흥더블스퀘어' 단지 전경. [사진=DL이앤씨]

신기술은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늘려준다. 이에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재도장 주기도 크게 줄어든다.

고탄성 소재를 활용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차단해주기 때문이다. 콘크리트 열화 속도를 크게 늦추고 구조물의 내구성을 장기간 유지해준다.

DL이앤씨는 이 신기술을 2021년부터 강남제비스코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DL이앤씨와 강남제비스코는 이미 해당 신기술을 ‘아크로’와 ‘e편한세상’ 주택 브랜드에 적용해 시공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은 건축물의 유지 관리를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내구연한을 늘려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단순히 새로운 소재 개발을 넘어 주거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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