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2026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순직한 선원들을 추모하며 종합 해양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다졌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7일 부산 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영도구에 위치한 순직선원 위령비를 차례로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일정은 국가 해양산업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거친 바다 위 산업현장에서 희생된 선원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한편 종합 해양지원기관으로서 해진공의 사회적 책무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길 사장은 “호국영령 뜻을 받들어 해양강국과 부산 해양수도 실현, 그리고 해진공이 추진하는 12개 주요 추진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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