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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검찰 AI 실력자' 차호동 전 부장검사 영입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차호동 전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를 영입하고 형사그룹 수사·공판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광장은 7일 "차 전 부장검사가 최근 형사그룹에서 가상자산을 비롯한 첨단범죄 분야, 중대재해 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 변호사는 검찰 시절 AI 및 가상자산분야 범죄 전문가로 통했다. 검찰 최초로 AI블록체인 커뮤니티 및 AI형사법연구회를 창립하고, 가상자산 수사 및 집행 매뉴얼을 발간했다. 뿐만 아니라 반부패, 첨단 수사는 물론 법령 검토 및 해석 등 형사 법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마쳤다. 이어 미국 듀크대 로스쿨 석사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2012년 검사로 임관해, 서울북부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검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 검찰연구관, 대검 기조실 연구관,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 검사로 근무했으며,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를 끝으로 최근 검찰에서 떠났다.

광장은 지난해 9월 검찰 내 특수통으로 손꼽히던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25기)을 형사그룹 대표변호사로 영입하면서 형사그룹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에는 허훈 전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장(35기)과 김영철 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33기)가 잇따라 합류했다.

법무법인(유) 광장 차호동 변호사(전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 [사진=법무법인(유한)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 차호동 변호사(전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 [사진=법무법인(유한) 광장]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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