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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반값여행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120% 증가'


강진 반값여행 효과 입증 ... 초록믿음 쇼핑몰 매출 지속 상승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2월말 현재 기준으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처음으로 강진 반값여행 정책을 시행한 이후에는 34배 성장한 수치다.

전남 강진군 초록믿음 2023년~2025년 매출 그래프 이미지. [사진=강진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강진 반값여행을 시행하면서 초록믿음 온라인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2.0 시스템을 쇼핑몰에 접목시켜 반값여행 페이백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의 매출액 중 2024년에는 50%, 2025년에는 64%에 가까운 금액이 반값여행 혜택을 본 관광객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정부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시범 도입,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군의 반값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내에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온라인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직영으로 추진했다. 입점품목을 발굴과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자체 쇼핑몰 위탁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생산자들이나 온라인 창업자들이 빠른 시일내에 온라인 생태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업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통합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군은 SNS와 디지털 채널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적극 이용해 초록믿음이 보유한 질좋은 상품을 수시로 알리는 데 활용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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