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시는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안성마춤은 이번 수상으로 20년 연속 선정 기록을 달성하며, 장기 수상 브랜드에 주어지는 '퍼스트클래스' 특별 대상을 함께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선정은 국내외 소비자 약 360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조사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만점에 5.2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안성마춤은 쌀, 한우, 배, 포도, 인삼 등 안성시 5대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생산 시스템과 품질 고급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품질과 정직, 지역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국 최고의 농축산물 공동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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