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나투어는 축구를 비롯해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한 '미서부 MLS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최근 스포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미서부 MLS 직관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하나투어]](https://image.inews24.com/v1/2d559bbe97d763.jpg)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팀 LAFC로 손흥민이 이적하고, 메시를 비롯한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활약하면서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대한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나투어가 선보이는 미서부 MLS 직관 여행은 LAFC 주요 경기를 1회~2회 연속 관람하거나 NBA, MLB 경기 관람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뿐 아니라 농구와 야구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과 동선을 설계했다.
먼저 MLS 2026 시즌 개막일(내달 21일)에 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매치를 직관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일찌감치 조기 완판한 미서부 NBA&MLS 직관 7일 상품은 MLS와 더불어 NBA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보스턴 셀틱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경기 관람을 포함했다.
황덕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S 5일 상품, MLS 직관 LA 자유여행 등 MLS 개막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전문가 동반 및 직관텔(항공, 호텔, 입장권) 상품도 모객 중이다.
올 3월 MLB 시즌 개막 이후에는 MLB&MLS 직관텔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유수의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인기가 뜨거운 점을 고려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일정, 항공, 호텔, 입장권 등 해외 스포츠 직관 여행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경기에만 집중하는 직관텔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와 연계한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해 스포츠 팬 맞춤형 여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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