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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착공⋯2032년 준공


"현 처리 시설 등 지하화⋯상부엔 시민 공원 재탄생"

조감도 [사진=인천시]
조감도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에 미래형 하수 처리 시설이 구축된다.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7일 연수구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는 준공 후 30년이 넘어 노후 된 공공 하수 처리 시설을 친환경·스마트 정비 체계를 갖춘 미래형 시설로 재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1995년 하루 처리 기준 24만㎥ 규모로 건설됐다. 이후 도시화 등 하수 처리량이 급증해 2007년 3만5000㎥를 증설했다. 현재는 총 27만5000㎥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2032년 말까지 총 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지능·미래형 하수 처리 시설로 전환한다. 상부 공간은 시민 공원을 조성·개방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새로운 도시 환경을 위한 투자다.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과 경쟁력 있는 도시를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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