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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 싸게 팝니다"…부산 무역업체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무역업체 직원을 사칭해 고철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속여 돈을 받고 잠적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무역업체 대표로부터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성명불상의 A씨는 부산 중구의 한 무역업체 직원을 사칭해 경기지역의 한 기계설비업체 대표를 상대로 "고철이 많이 있는데 싼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속이며 위조된 명함을 제시했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경기지역 기계설비업체 대표는 A씨에게 1750만원을 송금했지만, 이는 사기로 드러났다.

A씨는 피해업체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에도 접근했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지역 피해업체의 금전 피해에 대해서는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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