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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서비스 46일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누적 멤버십 구매 '100만'…21일 시즌2 개막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가 서비스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아이온2는 서비스 46일째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같은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도 100만개를 넘겼다. 엔씨는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하며 주요 PvE 콘텐츠로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파프나이트 제련소',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를 업로드한다. 오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인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내달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내달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의 '어려움' 난이도,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인다.

어비스의 경우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아울러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어비스 장비·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시즌2 기간에는 티켓 차감 시스템, 아르카나 신규 슬롯, 각성전·일일던전 랭킹 시스템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7일에는 이용자 요청을 반영해 보유 펫과 종족 이해도를 서버 내 캐릭터 간 공유로 변경한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는 "이용자 사랑에 힘입어 매출이 한달 반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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