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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점포 창업 시, 임차료 월 100만원씩 2년간 지원”…오산시, 원도심 활성화 지원 참여자 모집


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에게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 해소 및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해, 원도심 상권에 대한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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