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7일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위는 7일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정현∙박범계∙장철민·박용갑·장종태·황정아 국회의원과 염홍철.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지방의원,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위원장단 이외 전문가 그룹 자문단에 권선필 목원대 교수, 진종헌 공주대 교수, 고영주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등이 합류했다.

특위는 출범과 동시에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전했다.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노동·과학·경제. 청년 부동산 등 분야별 시민 간담회, 설문조사, FGl(표적집단면접) 등을 통해 객관적인 민심을 분석 할 예정이다.
특히 50인 규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통합의 방향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공론 플랫폼을 운영한다.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이번 특위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 논의를 넘 어. 충청권의 백년대계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마련하고 충청권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 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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