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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300만명 돌파"…'메이플 키우기' 전 세계 흥행 계속


최고 DAU '57만명'…국내 매출도 '1위' 수성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개발한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두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최고 일일 활성자 수(DAU) 약 57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수 약 14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한국·대만·싱가포르·북미권 성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기준 현재까지 전 세계 매출 10위 내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구글·애플 매출 순위 1위도 현재까지 수성 중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캐릭터·몬스터·배경 등 원작 '메이플스토리' 감성을 계승하면서 방치형 RPG 특성에 맞춰 간편한 조작, 빠른 성장 구조를 구현한 점이 주목받았다.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와 방치형 RPG 이용자의 관심을 한데 모으는 데 성공했다.

게임의 해외 성과도 꾸준하다. 대만·싱가포르 앱 마켓 매출 상위권은 물론, 북미에서도 10위권(캐나다), 30위권(미국)에 올랐다. 구글플레이 전 세계 매출 순위는 한때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앞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신규 길드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더불어 던전·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길드 랭킹 페이지를 추가할 계획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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