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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수록 연금 더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 나왔다


신한라이프, 업계 첫 한국형 톤틴연금 출시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신한라이프가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을 7일 내놨다.

신한톤틴연금보험 [사진=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사진=신한라이프]

톤틴(Tontine)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하는 상품이다. 우리나라에선 연금 개시 전 사망 또는 해지하면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해 출시하지 못했다.

신한라이프의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 지급형)'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낸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사망·해지 일부 지급형'은 연금 개시 전의 해약환급금·사망 지급금이 '일반형' 대비 적은 대신 해당 재원을 연금 개시 시점의 적립액으로 활용해 연금 수령액을 크게 높였다.

보험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연금 개시일까지 유지하면 해당 기간에 따라 '이미 낸 기본 보험료'의 최대 35%까지의 '연금 개시 보너스'도 제공한다.

가입 나이는 15세부터 최대 55세, 연금 개시 나이는 30세에서 95세로 가입 후 최소 거치기간은 5년이다. 보험료는 월납 30만원 이상 가능하다. 납부 기간은 10년 이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국내 제도와 소비자 보호 기준에 맞춰 안정적인 노후 소득 마련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연금 시장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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