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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사장 대대행 체제로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후임 인선이 늦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던 이상욱 부사장도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LH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그의 부사장 임기는 3년으로 지난해 11월 임기가 만료됐다.

LH 진주 본사 사옥 전경.

앞서 LH는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따라 후보 3명을 추려 재정경제부(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했다. 하지만 상정되지 않아 재공모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사장 후보에는 외부 인사가 포함되지 않았고 LH 전현직 인사 3명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준 전 LH 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11월 사장으로 취임해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지난해 8월 사임했다. 이어 이상욱 사장 직무대행도 사의를 표명하면서 LH는 사장 대행의 대행(대대행) 체제가 불가피해졌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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