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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성주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별의 고향 야간 관광형 시장’ 테마…2년간 국비 포함 4억원 투입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성주군 성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전통시장 고유의 특성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발굴함으로써 차별화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투어코스와 체험 프로그램, 축제 등 문화 콘텐츠 개발은 물론,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워 [사진=정희용 의원실]

이번에 선정된 성주시는 ‘별의 고향 야간 관광형 성주시장’을 테마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2억원과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장 먹거리 개발과 관광 상품,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을 통해 성주시장만의 특화된 콘텐츠가 개발되면, 성주시장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성주시장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요소를 결합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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