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안민석의 북콘서트-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빛의 혁명 실현하기’라는 부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한다.
북콘서트는 ‘안 퀴즈 온 더 에듀(AN QUIZ on the EDU)’라는 콘셉트로 웃음과 퀴즈, 에피소드를 결합한 토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안을 쉽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학부모, 교육관계자, 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이 사회를 맡고 안민석 교육전문가를 비롯해 김미화 방송인, 김규현 변호사가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과 학교의 역할, 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는 사인회 및 포토존 행사가 진행된다.
안민석 대표는 “교사와 교수로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국회의원으로 20년간 활동하며 교육 정책에 참여해 온 과정에서 체감한 교육의 한계와 가능성을 이 책에 담았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경기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안 대표는 지난 6일 평택세교도서관을 시작으로 한 달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육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지역을 방문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시민들의 질문과 발언을 중심으로 교육 현안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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