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지난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양지읍은 ‘양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용인 국제물류4.0 유통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과 상업, 인구 유입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양지읍은 과거 양지면 당시 4개 팀 23명의 조직 구조에서 총무팀과 맞춤형복지팀, 민원팀, 산업팀, 건설팀 등 5개팀 26명으로 조직을 확대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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