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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무비자 입국' 중국인 관광객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새해 첫날 인천항을 통해 무비자 입국한 중국인 2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인천 출입국·외국인청은 여행사와 연락이 끊긴 중국 국적의 A씨 등 중국인 관광객 2명의 소재를 확인 중이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A씨 등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왔으나 이내 잠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해 입국한 이들은 당초 일정상 지난 3일 출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행사 가이드가 A씨 등이 사라진 것을 확인해 출입국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입국 당국 관계자는 "무비자로 입국하면 15일간 체류할 수 있어 아직 불법 체류 상태로 보긴 어렵다"며 "연락이 끊긴 것은 맞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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