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주민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스 누출 사고를 막은 공무원의 소식이 알려졌다.
6일 부산 부산진구에 따르면 이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 민원이 초읍동 주민센터에 접수됐다.
민원을 접수한 정지훈 주무관은 주민이 거주하는 현장을 찾았다.

정 주무관은 해당 거주지가 노후 아파트인 점에 주목해 가스관 등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했다.
이에 정 주무관은 즉시 부산도시가스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고, 부산도시가스 측에서 가스가 누출되고 있는 배관을 긴급 복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정 주무관은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직원"이라고 칭찬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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