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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 이전 수도권 청년 대상 2%대 고정금리 대출상품 출시


돌와아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최대 1000만원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돼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대출의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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