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김기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무사고 운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CEO 새해 당부 메시지 △안전·청렴 다짐 구호 제창 △안전·청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들이 직접 참여한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청렴 저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도 이어졌다.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칙 이행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체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성과보다 우선되는 가치이며,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라며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안전과 청렴을 조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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