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 제천시 신청사 가동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연수원은 6일 전기, 기계, 통신, 승강기 등 제천 신청사 주요 시설·설비 종합 시운전을 했다.
이날 연수원과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등 관계 기관 관계자 20여명은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연수원은 시운전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점검 및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월부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은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핵심 시설”이라면서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교육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614억원을 들여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사업을 추진했다.
연수원은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 사업 부지 10만784㎡, 건축 연면적 8215.67㎡ 규모로 조성돼 이달 말부터 운영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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